저의 캐나다 출장 마지만 전날에 미니니니님 및 그의 가족분들이 취업비자로

밴쿠버 입성하였습니다.

피곤한 가운데,,도착하자마자..정착에 필요한 준비를 하시느라,,

저는 그 다음날 출국이라,,,만나지는 못하엿습니다..

회사 매니저로 부터 잘 도착하여서 준비잘 하였고 일반 회사 생활에 대하여 얘기나누면서 식사도 같이 하였다라는

전회를 받았습니다

다음에 밴쿠버에서 뵈면,,많은 얘깃거리가 있을듯,,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무슨일 있으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