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중에  고리카분이 취업비자 받고 오셔셔..공항으로 pick up 다녀왓습니다.(4월 3일)

한국사무실에서만 뵙다가..그것도 제기 밴쿠버에 있을때에 오시는 바람에  ㅎ

낯설지만,,또한 반갑기도,,,하여 밴쿠버 공항에서 사진 한장 찍엇습니다.

고리카님두 좋았을 겁니다.

캐나다 처음이시고..하여 낯설고,,

취업비자를 한국에서 받고 오는것이라,,입국시 IMMIGRATION 에서 는 아무 질문도 없이  5 분도 안되어서..잘  받았다 합니다.

하여 제가 있는  호텔로 가서 하루 같이 숙식하고,고용주 회사에 같이 다녀왓습니다.(4월 4일)

고요주에게 고리카분 님 소개 해주고,외국인 회사이지만  한국분이 4명 근무하시는 곳이라.

같이 근무하고 도와주실 한국분 두명 소개 하고,,회사 둘러보고,,하엿습니다

한국분들에겐,,거의  ,,항상 ,,영어가 장애인듯힙니다..

고용주가 멋진 친구ㅡ라..

같이 간   저희 지사장 James 가 회사 참 멋지다고 합니다,,ㅎ

밴쿠버 공항에서  고리카분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