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캐나다님 그리고 구름이님 공항에 송영 다녀 왔습니다.
지난 토요일(22일) 두분 가족분들이 캐나다로 출국하엿습니다.
미국을 경유하여 토론토 입성입니다.
여느때처럼과 다른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출국 1주일전에,,ㅠ 미리 준비하지 못했던 간단한 서류때문에 가시는 날까지,,노심초사,,
덩달아 미안한 마음에,,,,일주일 내내 똑같은 마음으로 보냇습니다,,
하여 구름이님이 믾이 애썼습니다.
한국에서 마지막 인사 포웅하면서부터는 고객과의 관계가 아닌 형,아우의 관계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카,,ㅎ
전에 부터 그러고 싶었는데,,,,
케네디언 고용주가 터프하다고 하니,,,또한 영어로만 생활해야하니,,,,익숙치 않은 일이다 보니,,,,
고용주가 빨리와서 같이 근무하고자 하여,,일정을 조금 앞당겨 출국하시게[되었습니다.
이제 2주간의 격리를 하셔야,,ㅠㅠ
2년 취업비자,,가족은 2년 동반비자 입니다.
캐나다 도착하자마자 카톡으로 안부 나누고,,,피곤한 하루 쉬엇습니다.
참 징하게 ,,,,끝까지,,
역시 공항은 텅텅 비었습니다
전에 설아인 아바 출국하실때처럼,,
곧 윤우아빠님도,,출국하게 됩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몸건강히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
네
모두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 덕분에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캐나다에 안착해서 쉬고 있습니다ㅎㅎㅎ
축하합니다. 두 가족 모두 앞으로 다 잘되실 거예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제차례네요 ㅎ 우리 네가족 출국부터 워크퍼밋발급과 자가격리까지.. 걱정이 산더미지만 잘해낼꺼에요
ㅎ 공항에서 뵈어요 ㅎ